CMG제약-참약사, 건기식 개발·유통 MOU 체결

2021.02.08

[메디파나뉴스 = 김창원 기자] CMG제약(대표이사 이주형)은 29일 약국 공동체인인 (주)참약사와 건강기능식품 개발 및 유통에 관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CMG제약은 건강기능식품 전문브랜드 ‘CMG 건강연구소’ 제품의 개발 단계부터 홍보·마케팅, 유통에 이르기까지 참약사와 다각적인 협력관계를 구축하게 된다.

CMG제약은 제품의 기능성과 사용 원료, 성분 배합 등에 참약사 소속 약사들의 전문적인 소견을 반영해 제품을 개발할 예정이다. 또한 건강기능식품 복약상담을 진행하는 일선 약사들의 자문을 구해 소비자의 니즈를 파악하고, 이를 향후 제품 개발 및 마케팅에 활용할 계획이다.

CMG제약은 참약사와의 협업으로 개발된 제품을 참약사 회원 약국 전용 제품으로 출시할 예정이다. 참약사의 약국 네트워크를 유통 기반으로 확보함으로써 CMG 건강연구소 제품의 판매 채널을 확대하고 고객 확장에 나선다는 전략이다.

약국은 소비자들이 전문가인 약사와의 상담을 통해 자신의 건강상태, 생활습관, 복약 이력 등에 최적화된 제품을 선택할 수 있어 소비자 신뢰도가 높은 유통채널이다. CMG제약은 CMG 건강연구소 제품의 약국 입점을 통해 소비자 접점 확대는 물론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 신뢰가 제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CMG제약 이주형 대표는 “코로나19로 면역력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데다 건강기능식품에 대한 규제가 완화되면서 개인맞춤형 건강관리에 대한 소비자 니즈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며 “CMG 건강연구소가 약국 시장에서 개인맞춤형 건강 솔루션을 제시하는 건강기능식품 전문브랜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소비자와 가장 가까운 곳에서 트렌드와 수요를 체감하는 약사들의 노하우를 제품 개발에 적극 활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참약사 김병주 대표는 “이번 협약을 통해 CMG제약의 기술력과 참약사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개발되는 우수한 품질의 특화 상품들을 약국에서 만나볼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며 “참약사 네트워크에서만 유통되는 차별화된 CMG 건강연구소 제품이 약국의 경쟁력 강화와 건강기능식품 매출 성장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